
[메디컬투데이=최민석 기자] 엠에프바이오파마는 체외역박동치료기인 ‘K1 ECP(EECP)’를 원광대병원에 납품했다고 19일 밝혔다.
체외역박동치료(EECP)는 유럽과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 약 46개국에서 널리 보편화된 치료법으로 미국의 주요 병원 900여곳에서 심혈관질환 재활치료기술로 효능과 안전성이 검증 됐다. 미국 메이요크리닉, 하버드의대, 존스홉킨스 등의 주요 병원에서도 심혈관질환 재활치료에 기본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원광대학교병원이 도입한 K1 ECP는 국산 장비로 식약처(KFDA)에서 인증하고 있는 의료기기 ‘국제 기준의 성능시험기준(3.1판)’을 통과한 국내 최초의 유일한 체외역박동치료 장비로, 심장의 박동에 맞춰 다리의 혈관을 순차적으로 압박함으로써 심장에 더 많은 피를 보내주어 심장의 기능을 개선하고 심장의 회복을 돕는 역할을 한다.
K1 ECP를 이용한 체외역박동치료는 이완기 관상동맥 혈류량을 증가시키고, 관상동맥 내피세포의 기능회복을 통한 혈관확장을 유도하며 심장의 부담을 감소시킴으로써 손상된 심장근육의 회복을 도와준다. 이완기에 다리 혈관을 압박하고 수축기 직전에 다리혈관의 압박을 풀어 심장의 후부하(Cardiac afterload)가 감소하고, 심장의 부담과 산소 소모량이 줄어들면서 손상된 심장근육의 세포재생이 이루어지는 원리로 관상동맥뿐 아니라 뇌로 가는 뇌동맥, 콩팥으로 가는 콩팥동맥(신동맥) 등 하지를 제외한 인체 여러 곳의 영양공급을 책임지는 다양한 동맥혈관의 혈류량을 늘려줌으로써 다양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엠에프바이오파마 관계자는 “심장이 건강하면 협심증, 심근경색, 심부전, 부정맥 등 심장질환을 예방할 수 있고 뇌로 가는 혈액순환이 좋아져 뇌졸중(중풍), 두통, 어지럼증, 불면증 등의 뇌혈관질환에도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손발저림, 수족냉증, 부종 등의 말초혈관질환에도 효과를 볼 수 있는데 이는 심장이 건강해지면 온몸에 혈액순환이 좋아져 다양한 곳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august@mdtoday.co.kr)
https://mdtoday.co.kr/news/view/1065602659949601
[메디컬투데이=최민석 기자] 엠에프바이오파마는 체외역박동치료기인 ‘K1 ECP(EECP)’를 원광대병원에 납품했다고 19일 밝혔다.
체외역박동치료(EECP)는 유럽과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 약 46개국에서 널리 보편화된 치료법으로 미국의 주요 병원 900여곳에서 심혈관질환 재활치료기술로 효능과 안전성이 검증 됐다. 미국 메이요크리닉, 하버드의대, 존스홉킨스 등의 주요 병원에서도 심혈관질환 재활치료에 기본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원광대학교병원이 도입한 K1 ECP는 국산 장비로 식약처(KFDA)에서 인증하고 있는 의료기기 ‘국제 기준의 성능시험기준(3.1판)’을 통과한 국내 최초의 유일한 체외역박동치료 장비로, 심장의 박동에 맞춰 다리의 혈관을 순차적으로 압박함으로써 심장에 더 많은 피를 보내주어 심장의 기능을 개선하고 심장의 회복을 돕는 역할을 한다.
K1 ECP를 이용한 체외역박동치료는 이완기 관상동맥 혈류량을 증가시키고, 관상동맥 내피세포의 기능회복을 통한 혈관확장을 유도하며 심장의 부담을 감소시킴으로써 손상된 심장근육의 회복을 도와준다. 이완기에 다리 혈관을 압박하고 수축기 직전에 다리혈관의 압박을 풀어 심장의 후부하(Cardiac afterload)가 감소하고, 심장의 부담과 산소 소모량이 줄어들면서 손상된 심장근육의 세포재생이 이루어지는 원리로 관상동맥뿐 아니라 뇌로 가는 뇌동맥, 콩팥으로 가는 콩팥동맥(신동맥) 등 하지를 제외한 인체 여러 곳의 영양공급을 책임지는 다양한 동맥혈관의 혈류량을 늘려줌으로써 다양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엠에프바이오파마 관계자는 “심장이 건강하면 협심증, 심근경색, 심부전, 부정맥 등 심장질환을 예방할 수 있고 뇌로 가는 혈액순환이 좋아져 뇌졸중(중풍), 두통, 어지럼증, 불면증 등의 뇌혈관질환에도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손발저림, 수족냉증, 부종 등의 말초혈관질환에도 효과를 볼 수 있는데 이는 심장이 건강해지면 온몸에 혈액순환이 좋아져 다양한 곳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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